김문수 “헌법 바꿔달라는 사람 아직 못 봤어”
김문수 “헌법 바꿔달라는 사람 아직 못 봤어”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10.26 13:42
  • 수정 2018-01-3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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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요구는 정치 바꿔라, 먹고살게 하라는 것”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뉴시스·여성신문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뉴시스·여성신문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은 26일 개헌과 관련 "저보고 헌법을 바꿔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이 지금 바라는 것은 '정치 좀 바꿔라, 여의도 좀 바꿔라, 그리고 먹고살게 좀 해줘라, 희망을 좀 달라' 저는 그렇게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19 때 내각제 개헌을 했고 1년도 안 돼 쿠데타를 불러왔다"며 "9번의 개헌 역사가 우리 국민에게 아픈 역사였다. 다 잊어버린 듯 말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무성 대표의 개헌 발언 후 당청갈등설이 나온데 대해선 "대통령 생각이나 대표 생각이나 모든 부분이 잘 화합해서 국민의 요구를 잘 모실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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