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IT 공룡기업 탄생…새 사령탑은?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IT 공룡기업 탄생…새 사령탑은?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9.30 11:49
  • 수정 2018-01-24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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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 내일 출범 ⓒ뉴시스·여성신문
다음 카카오 내일 출범 ⓒ뉴시스·여성신문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국내 최대 모바일 기업 ‘다음카카오’가 내일(1일) 공식 출범한다.

포털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국민메신저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는 오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새로 선임된 대표가 직접 다음카카오의 출범을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오전 출범식 전에 첫 이사회를 열어 법인 대표를 선임한다. 현재 다음을 이끄는 최세훈 대표와 카카오의 이석우 대표 공동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1인 대표 체제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음카카오 전 직원이 함께 일할 통합 사무실은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에 마련된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300명 규모다.

합병을 위한 조직개편도 진행 중이다. 최근 다음카카오는 18개 팀의 스태프 조직을 뼈대로 하는 다음카카오 인사조직개편 잠정안을 마련했다. 이 18개 팀 가운데 카카오 출신이 13개 팀의 팀장을 맡기로 했고 다음은 뉴스, 검색 등 5개 팀장급만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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