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 준비 과정에 “설렘 잊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 준비 과정에 “설렘 잊었다”
  • 박정민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8.28 15:43
  • 수정 2018-01-1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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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달콤한 나의 도시’에 등장한 회사원 임현성(30)의 결혼 준비 과정이 화제다.

27일 첫 방영된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오수진(29), 최송이(27), 최정인(28)등 일반인 출연자들의 삶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성은 남자친구와의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현성은 결혼을 앞두고 요리 수업을 받고 직접 과자를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하거나 결혼 관력 서적에서 첫날밤 내용을 보며 웃음 짓기도 했다. 

결혼 준비로 바쁜 임현성은 “예전엔 남자친구가 (대중교통 탈 때) 자리가 있는데도 거기 안 앉고 옆에 서 있어서 감동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각자 자리에 앉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주 설레고 떨렸던 순간은 다시 오진 않으니까. 옛날엔 안 그랬는데 그런 생각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2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7일 첫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시청률 2.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하고 나니 다시 예전의 설렘도 느껴지고 아기 낳고 신랑이 더욱 더 멋져보이고 좋네요. 결혼 준비하면서 힘든점도 많겠지만 힘내세요”(engl****),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지금 셀렘과 로맨스의 끝이라기보다 남자 분이 정말 몸이 힘든 시기일거예요. 결혼 준비 잘하셔요~응원합니다!”(jull****),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재밌게 봤어요 같은 여자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현실적이고”(kat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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