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7일 입소…“공익이라 조용히 가고 싶었다”
이민기, 7일 입소…“공익이라 조용히 가고 싶었다”
  • 박정민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8.08 20:36
  • 수정 2018-01-12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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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7일 입소 ⓒ뉴시스·여성신문
이민기 7일 입소 ⓒ뉴시스·여성신문

‘이민기 7일 입소’

배우 이민기(29)가 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민기의 소속사 굿매니지먼트는 8일 “이민기가 7일 입소했다”며 “현역 입대가 아닌 공입 입소라 (대중에게)알리지 않고 조용히 들어가길 본인 스스로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리 알리지 않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며 “입소할 때 가족들과 소속사 대표만 동행해 배웅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민기는 훈련소에서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민기는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해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해운대’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영화 ‘몬스터’와 ‘황제를 위하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이민기 7일 입소 소식에 한 누리꾼(hanj****)은 “이민기 7일 입소, 화이팅 조심해서 잘 다녀와요 항상 응원함”이라며 응원했다.

또 다른 누리꾼(hwas****)은 “이민기 7일 입소, 왜 공익일까 몸에 문제라도?”라는 글을 남겼다. 어떤 누리꾼(wjd9****)은 “이민기 7일 입소, 공익인데 조용히 가는 게 맞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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