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시내에서 2일 오후4시 시민들이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선 사망자가 16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8000명에 달한 상태다. 이스라엘에선 군인 63명과 민간인 3명이 숨졌다.
미국 워싱턴 =조혜영 여성신문 기자
hyrmit@womennews.co.kr
2일 오후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시내에서 2일 오후4시 시민들이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선 사망자가 16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8000명에 달한 상태다. 이스라엘에선 군인 63명과 민간인 3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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