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교사·방문판매원 위한 ‘이어쉼’ 문 연다
학습지교사·방문판매원 위한 ‘이어쉼’ 문 연다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8.03 13:33
  • 수정 2018-01-12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중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내 개설
여성, 지역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학습지교사나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등 이동하면서 일해야 하는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쉼터인 ‘이어쉼’이 개설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달 22일 서울시로부터 이동하는 여성근로자 쉼터 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8월 중 사당로에 위치한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내에 여성근로자 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어쉼’은 37㎡ 규모에 사무실을 갖추고 학습지 교사를 비롯한 방문 판매원, 보험 설계사 등 일정한 사업장 없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들의 쉼터 이자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이어쉼에서 여성 근로자들의 고충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여성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에게 정보와 문화, 커뮤니티 복합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재충전 기회가 제공되면서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