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조승우-백윤식, 영화 ‘내부자들’ 크랭크인…기대만발
이병헌-조승우-백윤식, 영화 ‘내부자들’ 크랭크인…기대만발
  • 박정민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7.22 15:17
  • 수정 2018-01-11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쇼박스 제공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쇼박스 제공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에 모인 실력파 배우 이병헌(44), 조승우(34), 그리고 백윤식(67)이 13일부터 촬영에 돌입해 화제다. 

22일 오센은 ‘내부자들’의 첫 촬영이 지난 13일 서울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촬영진행은 깡패 안상구(이병헌)와 수도일보의 논설위원 이강희(백윤식)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숨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졌다. 역시 관록 있는 명배우들답다. 벌써부터 다음 촬영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병헌은 “열정이 느껴지는 현장이다.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까지 함께 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검사 우장훈 역을 맡은 조승우는 “개인적으로 3년 간의 긴 기다림 끝에 좋은 작품, 의미 있는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더불어 최고의 배우, 스태프들과 매 순간 열정으로 가득한 우민호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내부자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내부자들' ⓒ한겨레 웹툰 '내부자들' 화면캡쳐

한편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날카롭게 해부하는 범죄드라마를 담고 있다. 2010년 연재된 윤태호 작가(45)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 ‘내부자들’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달콤한 인생’, SBS 드라마 ‘올인’ 등에 출연하며 실력파 연기자로 인정받아왔다. 

조승우는 1999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 이후 ‘와니와 준하’, ‘후아유’에서 연기하며 배우로서 눈길을 끌었다. 영화와 드라마 외에 2004년에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인공으로 도전한 바 있다. 

백윤식은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최근 방영을 앞둔 KBS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 주인공의 스승 역에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뭐지..이믿을수없는캐스팅은 대박이다진짜”(dhm0****),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대박이네요. 꼭 보게습니다.”(flfl****),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으아 꼭볼꺼야 두번볼꺼야”(lewh****)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