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윤상현 "내가 김문수 스토커 되겠다"
새누리 윤상현 "내가 김문수 스토커 되겠다"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7.03 10:45
  • 수정 2018-01-0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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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문수 재보궐 불출마 입장 정하자 간청 모드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2일 7.30 재보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2일 7.30 재보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3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7.30 재보선에 불출마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가 스토커가 되겠다. 언제 어디든 찾아가 당의 방패가 돼 달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은 물러설 수 있는 자리가 없고 물러설 처지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전 지사의 용기가 필요하다. 재·보선 전선의 선두에 김 전 지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출마를 요청했다. 

그는 "김 전 지사는 새누리당의 가장 손꼽히는 개혁적인 인물이고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분"이라고 김 전 지사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또 경기 평택을 공천에서 탈락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에 대해 "당의 경제전문가이자 간판스타"라며 “경제도시, 경제 선도 구역에 필요한 경제 적임자로서 임 전 실장을 원한다"고 수원 출마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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