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벨기에, 0대1 패배…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부족했다”
대한민국-벨기에, 0대1 패배…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부족했다”
  •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6.27 10:15
  • 수정 2014-06-27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포털사이트 네이버 대한민국 벨기에 화면 캡처.
사진=포털사이트 네이버 '대한민국 벨기에' 화면 캡처. ⓒ여성신문 DB

‘대한민국 벨기에’

대한민국이 벨기에에 패해 16강 진출 꿈이 좌절됐다.

대한민국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서 열린 벨기에와의 H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후반 32분 얀 베르통헨(27)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했다. 대한민국은 H조 4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45)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많이 부족했다”며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직 사퇴에 대해서는) 제가 알아서 잘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이뤄진 알제리 전에서 활약해 많은 기대를 받았던 손흥민(21레버쿠젠)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벨기에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눈물을 흘렸다. 얼굴을 애써 가리면서 코치진들의 위로를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벨기에, 영표를 감독으로 써주세요” (ejch****), “대한민국-벨기에, 잠자길 잘했다” (sing****), “대한민국-벨기에, 힘내요 어쨌든” (dkg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