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일반직 최고위직에 첫 여성 사무관 내정
경찰청, 일반직 최고위직에 첫 여성 사무관 내정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6.26 09:47
  • 수정 2014-06-26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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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담당관 김원혜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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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신임 정보통신담당관에 김원혜 사무관(53ㆍ사진)이 임명됐다. 정보통신담당관은 경찰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내부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최고위직(총경급)이다. 

이 자리에 여성이 오른 것은 처음이다. 김 담당관은 1982년 경찰청의 전신인 치안본부 전자계산담당서기관실에 9급으로 채용된 후 34년째 경찰청 정보통신 분야에서 근무해왔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세심함으로 정보통신 분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3.8%인 여성 관리자(경감 이상)비율을 2017년까지 5%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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