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남북공동위, 26일 열려...6개월만
개성공단 남북공동위, 26일 열려...6개월만
  • 김연희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6.26 09:21
  • 수정 2014-06-2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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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쳐

‘개성공단 공동위’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가 26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5차회의로 지난 12월 4차회의 이후 6개월만이다.

우리측에서는 이강우 통일부 남북협력력지구발전기획단장이, 북측에서는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수석대표로 나선다.

이강우 단장은 출발 전 “오랜만에 열리는 회의다 보니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단장은 “특히 지난해 합의를 다 해놓고도 이행이 지연되는 상시통행과 인터넷 등 3통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는 개성공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립된 남북 당국 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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