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능력 발휘 위한 가정·육아문제 해결 시급”
“여교수 능력 발휘 위한 가정·육아문제 해결 시급”
  • 김소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6.25 18:52
  • 수정 2014-06-26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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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교수연합회, ‘여성 교육자 리더십 역량 강화 춘계세미나’ 열어
지난해 여교수 비율 23.1%, 여자 대학생(43%) 대비 적은 수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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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김안근 숙명여대 교수)는 6월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춘계세미나를 갖고 ‘여성교육자 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김안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여교수연합회는 1998년 창립 이래 정기 연례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여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춘계학술세미나를 통한 여성교육자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가 이 시대 필요한 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김안근 회장(숙명여대 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김안근 회장(숙명여대 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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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은 축사에서 “양성 평등으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여교수들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며 “1주 전 숙명여대는 IGM세계경영연구원과 함께 경력단절여성 창조프로세스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이들을 위한 국가의 인프라 구축이 미비한테 경력단절여성을 다시 현장에 복귀시킬 수 있도록 전국여교수연합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여성교육자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 연세대 김형철 교수는 “리더는 자기 희생을 각오하는 사람”이라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마음의 문을 열어라’ ‘메신저를 환대하라’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지 말라’ 등의 글귀를 소개했다.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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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발제자로 나선 고상숙 단국대 교수는 ‘여성교육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주제의 발표에서 “초·중등 여성교육자에 비해 고등교육기관의 여성교육자 수가 많이 부족하다”며 “고등교육 기관에서 여성교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지난해 고등교육기관의 여성교원 수는 전체 8만6658명 중 2만18명으로 23.1%로 집계됐다. 같은 해 여자 대학생 비율이 43%인 점에 미뤄볼 때 2004년 ‘여교수채용목표제’의 입법화로 여성교수 수는 증가했으나 여전히 대학 내 여학생 대비 여교수 수가 부족함을 알 수 있다”며 “현재 추세로는 국공립 대학 여성교수 비율이 30%가 되려면 2066년 이후 가능하다는 교육부의 조사결과도 있다. 대학에서의 남녀평등 실현을 위한 적극적 차별 철폐와 평등실현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연세대 김형철 교수의 ‘여성교육자의 리더십 역량강화’ 주제의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cialis coupons and discounts coupon for cialis
2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여교수연합회 춘계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연세대 김형철 교수의 ‘여성교육자의 리더십 역량강화’ 주제의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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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토론자로 참여한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는 “우리나라 여교수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가 중 일본을 제외하고 가장 아래다. 여교수 채용목표제 입법화 이후 전문대학의 증가폭은 컸지만, 일반 4년제 대학은 약 2% 증가에 불과했다”며 “대학들이 여교수 임용을 주저하거나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여교수의 논문생산성이 남교수의 70%인 미국의 상황을 예로 들며 “가정과 육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여교수들이 갖고 있는 부담으로 인해 능력발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교수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이 선명하게 부각돼야 한다”며 여성의 특징인 인간관계 중심의 리더십 강조와 후학을 위한 멘토로서의 역량 강화, 다양한 분야 사람 또는 단체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여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대학 내 편견 허물기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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