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 사고 선진국 중 가장 위험”
“미국, 총기 사고 선진국 중 가장 위험”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6.25 09:14
  • 수정 2014-06-25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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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살해당한 여성 10만 명당 미국 여성이 1.54명…여타 선진국의 11배
총기 이력 확인 강화 등 총기 규제 법률 허점 메우는 조치 필요

 

‘여성에 대한 총과 폭력 보고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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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총과 폭력 보고서’ 표지. 출처 :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티’ everytow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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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와 관련해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는 미국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차량 총기난사, 캘리포니아주 이슬라비스타의 대학생 총기난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로 총기난사 등 최근 수차례 총기 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총기 소지 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시민단체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티’(Everytown for Gun Safety)가 발표한 보고서 ‘여성에 대한 총과 폭력’(Guns and Violence Against Women)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중에서 여성 10만 명당 총기사고와 관련해 살해당한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으로 1.54명을 기록했다. 이는 여타 선진국들의 평균 비율보다 11배나 높은 수치다.

 

주요 선진국들의 여성 10만명 당 총기 살해 여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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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들의 여성 10만명 당 총기 살해 여성 비율. 출처 :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티’ everytow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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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으로 숨진 여성들의 많은 수는 가정폭력 피해자로 가족에 의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2010년 미국에서 총으로 살해된 여성의 54%는 배우자나 가족에게 당한 것이었으며 지난 25년간 총을 사용한 배우자 살인 사건은 다른 무기를 사용한 사건보다 훨씬 많았다. 대량 살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009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의 총기 난사 사건 중 범인이 배우자나 가족을 살해한 경우는 57%에 달했다.

보고서는 미국 총기관리 정책의 허점을 폭로하고 그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연방법에 의해 가정폭력 가해자는 총기 소지가 금지돼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허가 업자나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총을 구입하고 있으며 41개 주에서는 이미 소지하고 있던 총기류를 압류하는 법률이 없다. 남편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을 가한 남자친구나 스토커의 경우 총기 소지를 규제하는 법률조차 없다. 반면에 모든 총의 거래에서 총기 이력 확인을 요구하는 주의 경우 배우자에게 살해당한 여성의 수가 38%나 적었다.

이런 허술한 규제로 인해 희생자가 된 여성들의 사연은 안타깝기만 하다. 남편에게 수년 동안 학대를 당했던 한 여성은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낸 지 3일 만에 살해당하고 말았다. 남편이 인터넷상에서 무허가 총기 판매상으로부터 총을 구입해 살해한 것이다.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티’의 존 파인블래트 대표는 “강력한 총기 규제 법률이 중요하다”면서 “당에 관계없이 각 주지사들이 위험 인물에게 총기 소지를 가능하게 만드는 현 법률의 허점을 메우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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