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자진 하차, 제작진 “심사숙고 끝에 하차 의사 수용”
김정태 자진 하차, 제작진 “심사숙고 끝에 하차 의사 수용”
  •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6.11 13:55
  • 수정 2014-06-1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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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김정태(41) 트위터 화면 캡처.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사진=배우 김정태(41)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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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자진 하차’

배우 김정태(41)가 선거 유세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

KBS 측은 김정태가 최근 불거진 선거 유세 관련 일련의 논란으로 심적 고충을 호소하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CP 권경일, 연출 강봉규)’ 제작진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KBS 측은 “제작진도 여러 차례 심사숙고 끝에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며 “일련의 사건으로 자진 하차 하게 된 김정태에게 제작진은 온 마음을 다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태는 6·4 전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일 아들 김지후 군(야꿍이)을 데리고 평소 친분이 있는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자의 선거유세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김정태는 “결코 아이를 의도적으로 정치에 이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정태는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에게 더 이상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자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김정태는 오는 15일 방영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를 끝으로 하차한다.

누리꾼들은 “김정태 자진 하차, 야꿍이는 잘못이 없어요” (이**), “김정태 자진 하차, 여러분들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하십니까” (이**), “김정태 자진 하차, 아기가 무슨 잘못입니까” (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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