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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6·4지방선거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조석환 수원시의원(37·사진)이 화제다.

조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의원으로 출마해 35.4%(득표수 1만1천532 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특히 새누리당 소속 현역 시의원인 정준태 후보를 제치고 지역구 1위로 당선돼 시선을 모았다. 조 의원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맨투맨수학전문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5일 조석환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13곳의 투표소 중 무려 9군데에서 1등, 4군데서 근소한 2등으로 35.4%의 압도적인 지지에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앞으로 4년간 할 일이 참 많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성실한 일등 수원시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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