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56.8%,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투표율 56.8%,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6.05 09:51
  • 수정 2014-06-0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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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투표율 56.8%’

6.4 지방선거 투표율이 16년 만에 최고치인 56.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4지방선거 투표 마감 잠정집계 결과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가운데 2346만4573명으로 56.8%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2010년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54.5%)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8.4%를 제외하면 16년 만에 최고로 높은 투표율이자 역대 두 번째다. 

지역별로는 전남 투표율이 65.6%로 가장 높았다. 제주가 62.8%, 서울은 58.8%를 기록했다. 대구 투표율은 52.3%로 가장 낮았다.

지난 달 30~31일 실시된 사전 투표율이 평균 두 자릿수 대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은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국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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