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체, SNS 누리꾼 의견 살펴보니
해경 해체, SNS 누리꾼 의견 살펴보니
  •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5.20 10:47
  • 수정 2014-05-20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해경 해체 누리꾼 반응 캡처.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사진='해경 해체' 누리꾼 반응 캡처.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해경 해체’

1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며 해경 해체 뜻을 내비쳤다. 이를 두고 SNS 누리꾼들이 다양한 의견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kim_****’은 “대통령 한마디로 해경은 해체되냐 와 무섭다. 그 엄청난 규모의 해경이 사라진다”고 말한 뒤 “대한민국은 절차도 과정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 말 한마디면 끝난다”며 “그런데 왜 그 엄청난 힘을 아이들을 구하는데는 단 1%도 안썼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다른 누리꾼 ‘@hcki****’은 “해경 해체라 화는 나고 사과는 해야겠고 홧김에”라며 “해경은 당연히 책임을 지는 우선 순위에 들겠지만 궁극적인 책임은 청와대가 져야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또 하나의 논란거리만 제공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 ‘@righ****’은 “해경 잘못은 크다”라며 “그래서 해경 해체는 당장 달콤하다”라고 말한 뒤 “그러나 그런 식의 해법이라면 차라리 모든 배를 없애버리면 더 깔끔하겠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짜 책임은 청와대와 내각 전반이다”이라며 “이에 대한 일체 언급없이 넘어가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지지 의견도 있었다. ‘@JUKB****’은 “해경 해체가 아니라 해경을 잘못된걸 뿌리뽑고 하자는 거지”라는 의견을 보이며 지지했다. 또 ‘@B9****’은 “해경이 처벌한다 어쩐다 공지를 페북에 올리니까 저런 해경이 무슨 의미있냐고 해체하라고 욕했는데”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19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www.kcg.go.kr) ‘공지/공고’ 게시판에는 ‘'14년 제4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취소 알림’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이 글에서 “의무경찰 선발시험 취소 안내”를 밝히며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해양경찰 해체』관련, 2014년 제4차 의무경찰(358기) 선발시험이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게 큰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로 글을 마무리했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