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특보 방송 화면 캡처.cialis manufacturer coupon cialis free coupon cialis online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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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문록 서명’

미 행정부 당국자들에 이어 미 연방 의원들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미국 상·하원의원 39명이 12일(현지시간) 조문록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우리 국민에 보내는 애도 메시지와 서명을 담아 주미 한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조문록에는 상원의 로버트 메넨데즈 외교위원장과 벤 카딘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 등 상원의원 14명과 하원의원 25명이 각각 서명했다.

메넨데즈 상원 외교위원장은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는데 한·미 양국은 함께 간다”고 적었다.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낸다”고 썼다.

누리꾼들은 “세월호 조문록 서명, 참 고마운 일” (ocij****), “세월호 조문록 서명, 정치가 잘 돌아가야 할텐데” (eogk****), “세월호 조문록 서명, 미국은 우리의 절친하고 고마운 이웃” (cst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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