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프로그램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사진=SBS 프로그램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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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아침'

‘이경애 간헐적 단식’

개그우먼 이경애(49)가 16kg 감량 비결이 간헐적 단식이라고 밝혔다. 

이경애는 9일 방영한 SBS 프로그램 ‘좋은 아침(기획 민인식)’의 ‘연상녀 연하남 커플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MC들이 예뻐진 비결을 묻자 “살을 더 빼기로 약속을 하지 않았었나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총 16kg이 빠졌다”며 “허리 사이즈가 25인치다 허리 사이즈가 25인치는 돼야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단식을 통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누리꾼들은 “이경애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소식만 꾸준히 해도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어” (sile****), “이경애 간헐적 단식, 안 먹으면 빠지긴 하는 것 같다고 느껴” (dail****), “이경애 간헐적 단식, 내일부터 해볼 것” (dnl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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