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종영’
이민정, 주상욱 주연 ‘앙큼한 돌싱녀’가 종영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 회인 16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7.5%로 지난회보다 0.3%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2월 27일 첫 회 4.1%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4월 9일 13회 9.2%였고 드라마 전체 평균 시청률은 7.7%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는 11.5%로 1.0% 상승했고 KBS2 드라마 ‘골든 크로스’도 4.9%를 기록, 이전보다 0.2%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종영, 주상욱 진짜 로코킹인 듯 멋있으면서도 코믹” (jame****), “‘앙큼한 돌싱녀’ 종영, 기억에 남는 드라마라고 생각” (sj****), “‘앙큼한 돌싱녀’ 종영, 주상욱 이민정 두 배우 정말 연기 잘하고 사랑스럽고” (pi****)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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