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기동찬 죽음, 처음부터 예정된 결말이었다
‘신의 선물’ 기동찬 죽음, 처음부터 예정된 결말이었다
  • 강민혜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4.24 11:30
  • 수정 2014-04-2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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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 방송 화면 캡처 ⓒSBS '신의 선물 - 14일'

‘신의 선물’‘기동찬 죽음’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기동찬(조승우 분)의 죽음이 예정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 선물' 측은 2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시놉시스에서부터 조승우가 연기한 역인 기동찬의 죽음에 대한 암시가 있었다"며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갑작스런 죽음이 아닌 처음부터 예정돼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2일 '신의 선물' 마지막 회에서 한샛별(김유빈 분) 유괴 사건 등과 관련해 기동찬이 자책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술에 취한 그는 "아줌마 나였나봐. 내가 샛별이를 물에 던진 거야"라고 말한 뒤 강물에 몸을 던졌다. 드라마는 그의 생사 여부가 나오지 않은 결말로 막을 내렸다.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기동찬 죽음, 명쾌한 결말에 찬사를 보냅니다” (neom****), “‘신의 선물’ 기동찬 죽음, 처음부터 기동찬이 꿈을 계속 반복해서 꾸고 머리핀이 자꾸 맘에 걸리고 하던거 다 복선이었는데 그걸 왜 급 마무리라고 몰아가는지 염두한거 이해 다 가는데” (park****), “‘신의 선물’ 기동찬 죽음, 솔직히 마무리는 뭔가 좀 급하게 전개되는 느낌. 뒷 이야기도 있을 거 같았는데. 분량 때문에 자른 것 같고” (ihav****)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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