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제성장률 3.0%, 주 원인은 민간 소비 늘고 건설 관련 수출 증가
작년 경제성장률 3.0%, 주 원인은 민간 소비 늘고 건설 관련 수출 증가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3.26 14:44
  • 수정 2014-03-26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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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2013년 국민계정(잠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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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작년 경제성장률 3.0%'   

작년 경제성장률이 3.0%로 플러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은 '2012년 국민계정(잠정)' 자료에서 우리나라 작년 경제성장률이 3.0%라고 밝혔다. 이는 2012년 경제성장률 2.3%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한은은 설비 투자 부분은 부진했으나 민간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 건설과 지식재산 관련 수출이 증가해 경제성장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6205 달러로 2012년 1인당 국민총소득 2만4696달러보다 1509달러 늘었다. GNI는 물가 등을 고려한 국민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수치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3.0%를 넘어선 수치다.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전년(0.8%) 대비 2.0%p 떨어진 28.8%로 나타났다. 민간부문 저축률은 1.1%p 상승한 26.6%였으나 정부부문은 전년보다 0.8%p 낮은 6.8%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작년 경제성장률 3.0%, 경제성장율 3%에 '육박'이란 표현 부끄럽지 않나", "작년 경제성장률 3.0%, 유익한 정보네요", “작년 경제성장률 3.0%, 한은 총재 바뀌었나요”, “작년 경제성장률 3.0%, 체감 경기는 안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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