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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진 한국여성연구소 소장은 10월 2일 연구소 10주년 기념 심포

지엄을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열었다. ‘세기 전환기

여성운동과 여성이론’을 주제로 21세기 가족의 전망(이효재), 세계

화 지방화 시대 여성정책과 여성 세력화(김애령), 21세기 여성삶과

대안문화(김은실), 80-90년대 여성운동 평가와 21세기 여성운동 전

망(남인순, 윤정숙, 강남식)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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