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밸리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프랜차이즈 밸리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2.12 14:25
  • 수정 2014-02-18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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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에서 벤처기업 경영
여성취업·창업센터 청사진
“구 살림살이 여성이 잘할 것”

 

서울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신향숙 애플앤유 대표이사는 7일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벤처전문가라는 특장점을 살려 광진구의 재정자립도를 확 끌어올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서울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신향숙 애플앤유 대표이사는 7일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벤처전문가라는 특장점을 살려 광진구의 재정자립도를 확 끌어올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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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여성 구청장이 전국에 6명밖에 없습니다. 지역 살림살이는 여성이 잘 챙기고, 구민과의 소통도 더 앞선다고 자신해요.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여성을 전략공천해야 합니다.”

벤처기업가인 신향숙(45) 애플앤유 대표이사가 서울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21일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그는 지난 총선에서 강은희 의원과 함께 IT업계 대표로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신 대표는 7일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진구에서 초·중·고를 졸업했고 기업을 일군 후 지금까지 살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갈수록 낮아져 걱정인데 벤처전문가라는 장점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광진구는 재정자립도가 서울시내 25개 구 가운데 16위로 하위권입니다.또 여성 가장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관내 안전 취약지구의 CCTV(폐쇄회로 TV) 설치대수를 늘려 지역안전망을 강화해야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답게 그는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 산업단지나 기업 유치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확 끌어올릴 수 있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복합산업단지나 연구단지, 기업을 유치하면 관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재정자립도가 올라가고 장기적으로는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밸리 조성을 경제활성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프랜차이즈가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할 만큼 꽤 커졌어요. 판교IT밸리, 구로벤처밸리처럼 복합 융합단지로 프랜차이즈 밸리를 조성하면 재정자립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지역경제만 안정되면 아차산, 용마산부터 한강, 대공원, 어린이회관, 건국대학교 등 녹지가 전체면적의 절반인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갖춘 광진구를 역동적이고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바꾸고 싶어요” 그는 특히 여성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남달랐다. 일자리센터와 창업지원센터를 세워 30∼40대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행정구역에 맞는 협동조합 설립을 유도하고 구청이 예산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도전하지 않는 것도 실패”라는 마인드로 18년간 벤처기업가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부친이 광진구에서 운영하던 공장에 화재가 난 것이 첫 창업의 계기가 됐다. 인쇄업 관련 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을 판매하는 IT회사를 차린 것이 스물일곱 살 때다. “벤처기업 경영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훈련을 했어요. 직선이 아닌 완만한 우상향 곡선으로 진화해온 것 같아요.”

그는 온세텔레콤 영업담당임원을 거쳐 산돌티움 공동대표이사로 일하면서 한글체험관 ‘한글틔움’을 오픈했다. 성신여대 창업론 겸임교수로 강단에서 여대생들에게 창업교육도 열심히 했다. 또 한국벤처기업협회 간사,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벤처업계와 프랜차이즈업계에서 폭넓은 교류를 해왔다. 정계에 진출한 후 18대 대선 새누리당 인터넷클린단 수석부단장을 지냈고 현재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 새누리당중앙위원회 정보과학분과 부위원장 등으로 있다. 바쁜 생활을 보낸 동력을 묻자 그는 “여성들이 원래 멀티 태스킹 능력이 뛰어나잖아요”라며 진지해졌다. “거미줄 사고와 유연성, 위험 대처능력, 관계 중심 주의를 자연스레 터득한 거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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