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친한척 NO!-친밀감 가장한 성적 농담과 스킨십하지 않기’, ‘직위남발 NO!-자신의 직위와 입장을 악용해 신체 접촉을 강요하지 않기!’, ‘음란물 NO!-음란물 감상과 몰래카메라 촬영하지 않기’, ‘괜찮아~NO!-상대방이 괜찮을 것이라는 오해하지 말기’, ‘가만히? NO!-침묵은 긍정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라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만들었다.
12월 1일까지 여성가족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omannchild/app_554616871277471)에서 ‘공유 및 서명 댓글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다운 /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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