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가수 인순이 선정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가수 인순이 선정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10.17 12:10
  • 수정 2013-10-18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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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마리 킴, 청강문화상 수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3시 서울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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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DB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가수 인순이(56·본명 김인순)씨가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심사위원회는 17일 “인순이씨는 역경을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꿈을 이룬 여성 문화인으로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성공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는 등 대중문화 분야에서 여성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인순이씨는 데뷔 후 35년간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팝·소울 가수로 지금까지 1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발표한 18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꿈과 용기를 잃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아름다운 걸’이다.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 수상자로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문화예술교육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이승한)이 선정됐다. 2009년 설립된 e파란재단은 2011년 어린이 문화예술교실을 개설한 이후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펼쳐온 것을 비롯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해 왔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이 수여된다.

창의적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제작자에게 주는 ‘청강문화상’(청현문화장학재단 후원)은 여성의 이미지를 팝아트 작품으로 만드는 팝아티스트 마리 킴(36)씨가 받게 됐다. 마리 킴씨는 미디어를 통해 주입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창조한 작가다. 그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구두, 문구용품 등 젊은층의 인기를 얻는 브랜드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문화계 기대주에게 수여되는 ‘신진여성문화인상’은 스페인 마드리드 오페라 극장 160년 역사상 첫 여성 지휘자로 영국 국립오페라단의 ‘박쥐’ 공연을 지휘 한 바 있는 지휘자 김은선(33)씨를 비롯해 생황 음악 작곡가이자 연주가인 국악인 김효영(39)씨, 창작연극계의 최연소 여성 프로듀서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신바람(30·본명 신현진)씨, 전쟁과 여성을 주제로 한 작품을 꾸준히 찍어온 사진작가 임안나(43)씨, 젠더적 관점이 담긴 전시 기획을 통해 여성 작가들의 전시 기회 확대와 국제 교류에 앞장서온 독립큐레이터 탁혜성(45)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여성신문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임성물산 고 김을주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수여하는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 수상자로는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청소년, 재소자, 기지촌 여성을 위한 예술치유사업을 실천해온 (사)행복공장(대표 권용석·노지향)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기관, 일반 시민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선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됐다. 역대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는 임순례 영화감독, 추민주 연출가, 박칼린 예술감독, 심재명 대표, 서수민 PD 등이 있다. 

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서은경) 주최,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는 ‘2013 올해의 여성 문화인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 일루미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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