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의 딸이 진통제 모트린을 과다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는 마이클잭슨의 딸 패리스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그의 자살 기도가 아버지 마이클잭슨의 사망과 관련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불안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은 살아야지” “자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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