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6차 일본군‘위안부’ 수요시위
제1076차 일본군‘위안부’ 수요시위
  • 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 승인 2013.05.29 17:59
  • 수정 2013-05-29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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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76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규탄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전쟁 시 여성에 대한 성착취를 정당화하는 일부 일본정치인들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여성연합은 결의문에서 "최근 일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을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부정하는 발언은 여성폭력을 정당화하는 심각한 도발이자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신호탄으로서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8일에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희정, 류지영, 김현숙 의원과 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기쿠타 마키코 일본 민주당 여성위원장을 만나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등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망언에 대해 한일 여성 의원들이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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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yesphot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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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yesphot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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