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73% 사교육... 공부가 제일 스트레스
서울 학생 73% 사교육... 공부가 제일 스트레스
  • 신유리 / 객원기자
  • 승인 2013.04.19 17:49
  • 수정 2013-04-19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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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23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

지난해 서울 초ㆍ중ㆍ고교생 10명 중 7명이 사교육을 받았고, 한달 평균 42만5천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했다. 학생수는 23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중고생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크고, 잠은 부족했다. 서울시가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 교육분야 주요변화 및 시민 교육관 분석현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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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 73.5%... 부모 76.4% 부담

지난해 서울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73.5%였다. 초등학생 82.0%, 중학생 72.7%, 고교생 61.8%가 사교육을 받았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생 31만8,000원, 중학생 46만8,000원, 고등학생 58만4,000원이었다.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고 학생은 사교육 참여율(68.2%)과 월평균 사교육비(60만3,000원)가 평균보다 더 높았다.

부모의 76.4%는 자녀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이들 중 67.2%는 학원비 등 보충교육비, 29.7%는 학교납입금이 부담스러워했다.

◆ 학생 83.1% 평소 스트레스... 잠 2시간 모자라

중ㆍ고교생 중 10명 중 8명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평소 매우 많이 또는 많이 받은 학생이 41.7%, 조금 느끼는 학생이 41.4%였으며, 여학생이(49.0%) 남학생(34.9%)보다 스트레스에 더 민감했다. 학생이 꼽은 스트레스의 가장 원인은 단연 공부(58.3%)였고, 부모와의 갈등(15.5%)이 뒤를 이었다.

중ㆍ고교생 10명 가운데 4명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평일 평균 수면시간은 6.2시간(남학생 6.5시간, 여학생 6.0시간)으로 미국 국립수면재단 권고보다 2시간 부족했다.

◆ 학생, 절반으로 줄고... 교사, 7.4% 늘어

지난해 초·중·고 학생 수는 116만2,000여명이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정점을 찍었던 1989년(230만1,000여명)의 절반 수준이다. 학급당 학생 수는 20년 전보다 초등학생은 23명이 줄어 25.5명, 중학교는 18명이 줄어 32.0명, 고등학교는 19명이 줄어 32.8명이었다.

교원수는 지난해 7만1449명으로 10년 동안 4944명(7.4%)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여성교원은 8593명이 늘어 4만8999명, 남성교원은 3649명 줄어 2만2450명이었다. 일반 교사만 보면, 초등학교 교사는 91.6%, 중학교는 74.4%, 고등학교는 47.3%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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