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관절염치료제 부문 11회 수상 / ㈜태평양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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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엔 캐내세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1위인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의 케토톱은 1994년 4월 발매 이후 단 한 번도 파스 시장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케토톱은 세계 최초로 피부에 직접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부작용을 감내하며 알약을 복용하거나 단순 진통 효과만을 주는 파스류의 제품군 사이에서 케토톱은 진통소염 약물인 케토프로펜을 경피약물전달체계(TDDS) 기술로 피부 아래 관절 부위에 직접 전달·치료해 차별화를 꾀했다.

발매 당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처 KT마크를 비롯해 1996년 장영실상과 DDS(약물전달기술)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 또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받고 5개국 수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태평양제약은 관절염 시장의 고객 트렌드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매년 관절염 질환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씩 정량·정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케토톱 판매 수익의 1%로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인류봉사’ 이념도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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