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도 예뻐야 성공한다
치킨창업도 예뻐야 성공한다
  • 천세익 / 기자
  • 승인 2012.04.04 12:40
  • 수정 2012-04-04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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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치킨하우스 ‘소스와 꼬꼬’,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성공 가이드 보여줘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은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다. 시간이 흐를수록 맛과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킨 경쟁이 더해진다. 치킨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 역시 빨라지고 있다. 단순히 맛이나 메뉴의 다양성, 브랜드 파워 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위기의식이 예비창업자들을 긴장시키는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맛은 기본,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갖추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스와치킨하우스 ‘소스와 꼬꼬’의 성공은 눈 여겨 볼 만하다. 최근에는 기존의 쫄닭, 꾸닭, 후닭, 파닭의 4가지 메뉴에 추가해 일품요리 메뉴군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 시리즈인 퐁닭을 개발하여 더욱 특화된 메뉴경쟁력을 강화했다. 퐁닭은 소스에 퐁당 빠뜨려먹는 메뉴로 메뉴명과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준 것이 특징이며, 4월 중순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소스와 꼬꼬’는 이처럼 4가지의 서로 다른 치킨 메뉴와 9가지의 디핑소소, 풍성한 사이드 메뉴 등을 준비하고 있다. 맛과 메뉴 구성에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단치졸과 함께 나오는 꿀소스, 갈구닭과 함께 나오는 갈릭마요소스 등 색다른 수제소스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스와 꼬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전략을 준비했다. 매장의 고급화가 그것이다. ‘소스와 꼬꼬’의 경우, 기존의 치킨브랜드들이 보여준 배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매장에서 즐기는 신개념 치킨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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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편리한 배달 문화에 익숙한 고객들이 매장을 찾는 ‘소스와 꼬꼬’의 비결은 무엇일까? 창업 전문가들은 ‘소스와 꼬꼬’만의 세련된 매장 분위기에서 해답을 찾는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매장 분위기가 맛있는 치킨과 잘 어우러지며, 외식 장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스와 꼬꼬’ 마니아들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느낄 수 없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매장에서 치킨을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스와 꼬꼬’ 본사 관계자는 “치열한 치킨창업 시장에서는 어떤 메뉴도 새로울 수 없고, 어떤 맛도 독창적일 수 없다”며 “그만큼 브랜드 간 모방이 많고,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또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경쟁력이 반드시 확보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소스와 꼬꼬’가 특히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 연출에 신경을 쓰는 이유이다. 맛과 메뉴, 서비스만큼 중요한 것이 매장의 분위기라는 것을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것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한 단계 다른 경쟁력을 갖추었다. 이것이 치킨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소스와 꼬꼬’ 관계자는 “2012년 상반기 브랜드 리뉴얼로 한층 더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재미있는 네이밍전략과 다양한 소스 스토리가 있는 소스와 꼬꼬로 4월 매장테스트를 걸쳐 5월에는 모든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10대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한 위탁창업주를 모집중이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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