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비용 절감,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신생벤처 등장
광고 비용 절감,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신생벤처 등장
  • 천세익 / 기자
  • 승인 2012.04.02 15:07
  • 수정 2012-04-02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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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Social Marketing Event 서비스, 프리스퀘어
현대인들은 광고와 마케팅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많은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넘쳐나고 있다. TV나 인터넷 영상광고, 배너 광고 등 다양한 수단으로 표출되는 각 기업들의 광고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 업체들은 과도한 광고비용때문에 라디오 광고나 작은 배너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번거로운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같은 인터넷 광고는 광고를 클릭해 보는 네티즌들에게 어떠한 이익이나 이점 없이 광고를 진행하는 곳의 일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된다. 최근 번거로운 가입절차나 일방적인 소통이라는 기존 인터넷 마케팅 수단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인터넷 광고로 주목 받고 있는 동영상 광고와 경품 이벤트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있는 ‘프리스퀘어'(대표 임근택)가 그 주인공이다. 프리스퀘어의 임근택 대표(29)가 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개인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 광고를 진행하는데 비용부담도 크고, 효과도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직접 광고매체를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해 “눈앞에 세상이 현실이 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웹 개발에 착수해 지금의 ‘프리스퀘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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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광고비용으로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소셜 마케팅 이벤트 서비스 '프리스퀘어'가 호평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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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는 웹 개발과 동시에 광고주들을 찾아 다니며 기존 광고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설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프리스퀘어만의 광고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부족한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번화가 등을 찾아 직접 설문조사를 하고 다니기도 했다. 젊은 벤처기업가의 노력과 열정으로 탄생한 프리스퀘어는 광고주에게는 기존 광고의 문제인 일방적이고 무분별한 광고대신 정확한 타겟팅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또 이용자인 소비자들에게는 기존 경품 이벤트의 문제인 복잡한 가입절차와 개인정보 사용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경품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경품이나 이벤트의 경우 프리스퀘어에 가입만 하면 매주 올라오는 다양한 경품에 응모가 가능하다. TV광고를 보듯 동영상 광고를 한번만 시청하고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가 이루어지는 간편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프리스퀘어’ 서비스는 광고 비용이 부담스럽고, 광고의 효율을 고민하는 중소 기업들을 위한 ‘Social Marketing Event’ 서비스다. 각 회사별로 영상광고를 모아 프리스퀘어에서 네티즌들에게 노출 시키면서 꾸준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기존 매체에서 진행되던 고비용의 광고 대신 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젊은 벤처기업가의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과 이용자들의 이익 창출에 이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후원단체 및 기부단체의 광고는 무료로 방영하고 있다. 광고 수익의 일부분을 가입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하고 적립금을 즉시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있다. “광고주와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프리스퀘어의 임 대표가 많은 청년 벤처 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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