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전문기업 ‘스탠다드 브릿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큰 역할
‘스탠다드 브릿지’의 시작은, 프랜차이즈에 관심 많은 전도 유망한 젊은이들이 “우리가 기업들의 프랜차이즈 론칭을 전문적으로 돕는 것은 어떨까?” 였다. 이렇게 시작된 이들의 사업은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이란 이름 하에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에서부터 가맹본부 설립, 시스템 구축, 가맹점 모집, 상권개발 대행 등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정보공개서 제작 지원, 협회와의 연계지원, 영업활성화를 위한 각종 마케팅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 ‘스탠다드 브릿지’는 신규 브랜드 론칭 이외에도 기존의 브랜드 리뉴얼, 기존 브랜드의 애로사항 개선 등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설립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결에 나서는 전문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스탠다드 브릿지’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이다. 최근 ‘스탠다드 브릿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분기별로 해외 브랜드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 탄생에 힘 쏟고 있다. 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싶은 기업이라면, ‘스탠다드 브릿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천세익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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