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수 있는 패션쇼, 새로운 패션문화 시도

천세익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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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대치동 SETEC에서 SGC(대표 김은수)와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주관으로 서울걸즈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컬렉션은 방송사상 최장시간 4시간30분 동안 동아tv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또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패션피풀이 아닌 누구나 입을수 있는 패션쇼로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도입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천세익 / 기자 aegong@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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