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1일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을 시작, 올해 총 30억원 기금을 조성한다. 협력회사와 홈플러스가 함께 상품 판매 금액의 2% 한도에서 기부해 공동 명의로 어린이들을 돕게 되며, 여기에 고객 모금과 임직원 기부를 통해 추가 기금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 풀무원, LG생활건강, 동서식품, 서울우유, 남양유업, CJ, 불스원, 3M, 해피랜드, 좋은사람들, 아가방 등 총 200여 개의 홈플러스 협력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을 시작, 올해 총 30억원 기금을 조성한다. 협력회사와 홈플러스가 함께 상품 판매 금액의 2% 한도에서 기부해 공동 명의로 어린이들을 돕게 되며, 여기에 고객 모금과 임직원 기부를 통해 추가 기금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 풀무원, LG생활건강, 동서식품, 서울우유, 남양유업, CJ, 불스원, 3M, 해피랜드, 좋은사람들, 아가방 등 총 200여 개의 홈플러스 협력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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