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학과로 떠오르는 한국 사이버대 디지털디자인학과
유망학과로 떠오르는 한국 사이버대 디지털디자인학과
  • 천세익 / 기자
  • 승인 2012.02.20 16:37
  • 수정 2012-02-20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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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무 겸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요새 대학생들은 부모세대가 누리던 대학문화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치열해진 취업전쟁때문이다. 유명한 대학을 졸업해도 바늘구멍이 되어버린 취업전선을 통과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은 명성보다는 실제 취업에 유리한 대학과 전공을 찾는다. 그중 하나가 디지털디자인학과이다. 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이우용, 원격대학협의회 회장) 디지털디자인학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IT기술을 받아들여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한 가지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통합적 디자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디자인학과의 교육과정은 5개의 세부전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설된 디자인 공무원, 디자인 컨설턴트, 디자인 기획가, 디자인 경영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인 기획과 행정 전공이 있다. 또 웹디자이너, 게임디자이너, 영상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콘텐츠 디자인 전공,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그래픽디자인 전공, 건축가, 실내디자이너,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제품 및 환경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디자인 전공, 모바일 콘텐츠 기획과 모바일 웹, 모바일 앱 등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모바일디자인 전공의 과정으로 분류되어 있다. 스마트폰 연계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디자인학사’와 ‘스마트폰기술학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상담학과와의 연계과정을 통한 색채치료사, 아동학과와의 연계과정을 통한 유아미술지도사 등의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2000년 한국사이버대학교 개교와 함께 신설된 한국사이버대학교 디지털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은 국내와 해외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다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6개 대학의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다.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결과 경영ㆍ행정ㆍ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교로 전환되었다.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제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금 혜택(전체 재학생대비 60.5%, 등록금대비 26.5%)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일 숭실대학교에 인수되어 오프라인 교육이 구축한 교육 성과물을 공유하는 등 그동안 온라인 교육이 축적한 교육 콘텐츠와 결합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012학년도부터는 숭실대학교 시설이용도 가능할 예정이다. 2012학년도 1학기 일반전형 신,편입생 등록기간은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전문대학 졸업자, 직장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주부 합격자에게는 1년간 정규학기 수업료 20% 학비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학점당 수업료는 8만원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국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사이버대학교의 지하철 스크린도어광고의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찾아라’이벤트와 입학일정 알림이벤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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