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와치 제품, 다양한 브랜드 손목시계로 시선끌어
◆ 다양한 브랜드 손목시계, 선택폭 넓어 패션시계에서부터 고급 손목시계까지 다양한 디자인만큼 브랜드도,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세이코알바, 알마니, 돌체앤가바나, 인빅타, 독스(DOX), 스위스밀리터리 등 수십여 종에 이르는 시계 브랜드들은 저마다 커플 손목시계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 선물에도 문화적 차이는 고려 시계를 선물할 때도 주의할 점은 있다. 중국인에게는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시계의 중국어 발음은 중(钟)으로 시계를 선물하다는 말은 쑹중(送钟)이라고 하는데, 이 발음은 '사람이 죽어서 마지막 길을 보다'는 뜻의 쑹중(送终)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목시계는 비아오(表)라고 발음해 선물을 줄 때도 쑹비아오(送表)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선물로 무방하다. ◆ 코디에 맞는 디자인 선택 중요 또한 시계를 예쁘게 찰 수 있도록 코디에 매칭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손목시계 쇼핑몰 복와치는 리얼포토(REAL PHOTO)라는 서비스를 통해 시계를 예쁘게 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코디를 추천한다. 복와치는 온라인 수입병행 시계쇼핑몰로 시작하여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한 저력있는 업체다. 취급하고 있는 약 40여종의 수입브랜드 시계 모두 본사 정품만을 판매하며, 손목시계가 고장 났을 때도 본사 및 백화점에서 모두 A/S가 가능하다. 최원복 복와치 대표는 “수입시계를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빠른 배송과 빠른 서비스, 오프라인에서는 오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지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표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브랜드 시계의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여 오프라인의 오픈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세익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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