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당김과 건조함을 호소하는 계절이다.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긴 건조함을 물로 보충해보기도 하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뚜렷한 효과는 보기 힘들다. 푸석해진 피부에 이것저것 발라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화장품을 바르다 보니 오히려 보습이 더 안되고, 피부속은 답답함을 느낀다. 이런 문제들로 고민해 본 사람들은 화장품 구입할 때 더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건조해진 피부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말고,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바꿔줄 똑똑한 스킨토너 제품들을 소개한다. 1.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로션(200ml 32,900원) 피부과에 오지 않아도 손쉽게 각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바로 클래리파잉 로션이다. 건성피부에 맞게 자극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관리하며, 피부 신진 대사를 활성화 시켜준다. 2. 이니스프리-올리브 리얼 스킨(180ml 14,000원) 갓 짜낸 유기농 올리브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함과 신선함을 전달하는 고보습 제품이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들이 비해 더욱 신선하고 지속력 있는 보습효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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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3. 벤튼- 알로에 바하 스킨 토너(200ml 11,000원) 정제수(맹물) 대신에 알로에베라잎수를 사용한 프리미엄 스킨토너이다. BHA 성분으로 매일 자연스레 각질관리를 하며 트러블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좋은 천연 스킨토너이다. 히아루론산과 식물성 글리세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4. 비오템-아쿠아수르스 스킨(200ml 29,000원) 5,000리터 스파워터&70가지 미네랄이 피부 기초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 구리 미네랄이 피지량을 조절하고 피부를 정화시켜 주고 보습인자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5. 더 페이스샵- 노란띠 세럼(70ml 16,560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 점도 조절제를 사용하지 않아 오일과 수분이 자연 상태 그대로 2층상으로 분리되어 있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히 조절해준다. 추운 날씨에,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줄수 있는 워너비 제품들을 소개해 보았다. 더 이상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보습 및 피부보호 제품들로 겨울을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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