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니 ‘건강 대한민국’의 힘이 느껴져요”
“여기 오니 ‘건강 대한민국’의 힘이 느껴져요”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1.05.13 11:14
  • 수정 2011-05-1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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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각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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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하나같이 분홍빛 우먼파워와 화사한 날씨 그리고 정겨운 가족 분위기에 감탄해마지 않았다.

평소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 등 ‘걷기 마니아’로 알려진 김소남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그는 “아침 8시가 안 돼 대회장에 도착했는데 여성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 매년 여성마라톤대회에 빠짐없이 ‘출석’한다는 김금래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여성마라톤대회는 해가 갈수록 참가 인원이 늘고 규모도 짜임새 있어진다. 여성들이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향유할 수 있게 해주는 문화축전”이라며 “신록이 푸른 5월에 여성들이 마라톤을 통해 건강과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도 “지난해보다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

사관생도 100여 명과 함께 온 신혜경 국군간호사관학교장(준장)은 “매년 참가해오다 2009년에는 신종플루, 지난해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오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내년부터는 남자 생도도 입학하니까 다음 대회엔 남녀 생도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원 40여 명과 함께 와 3㎞ 걷기 코스에 참가한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날씨가 안 좋다가도 여성마라톤대회를 할 때면 신기하게 화창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축제는 축제인 것 같다”며 참가자들에게 서울시 여행(女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고, 이정은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장은 “대회가 발전을 거듭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여성과 함께하는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며 ‘단골’ 참가자로서의 보람을 얘기했다.

나도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참가자들의 표정을 보니 누구나 행복해 보여 ‘행복’ 세로토닌이 활발히 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걷기’가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해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경옥 동구제약 회장은 “대회가 대한민국 건강 가족공동체를 만드는 서울의 대표적인 여성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외교사절로 참가해 많은 관심을 모은 세페리노 발데스·셀레스티나 델 발데스 파라과이 대사 부부는 남편은 3㎞ 걷기에, 아내는 10㎞ 마라톤에 각각 참가했다. 발데스 부인은 새벽 6시부터 1시간가량 매일 한남동과 반포대교 주변을 조깅하는 마라톤 마니아. 대회에서 서로 다른 코스에 참가했지만 발데스 대사는 아내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내년 대회에도 꼭 참가할 것이라 다짐했다.

휠체어를 타고 참가한 허혜숙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중앙회장은 “거의 매해 참가해왔는데 올해에는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 대회와 겹쳐 휠체어를 탄 마라톤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오는 10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주최로 열리는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 알리기에도 열을 올렸다.

교육지대 전 직원과 함께 참가한 성영남 대표이사는 “세 번째 참여하는 여성마라톤대회는 올 때마다 활기차서 좋다. 이번 마라톤대회장이 참가자들이 입고 온 고운 핑크빛 티셔츠로 가득 물든 것을 보니 올 한 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다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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