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부문 | 글라스락 / 삼광유리㈜
2005년 유리 밀폐용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해 주목받은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국내외에서 특화된 유리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재 국내 유리 밀폐용기 시장의 70%, 세계 유리 밀폐용기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삼광유리 ‘글라스락’은 지속적으로 예비엄마 교육과 직장인 임신부를 위한 각종 클래스와 문화행사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최·지원해 왔다.
43년 역사를 가진 유리 전문 기업으로 연간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제병시장(유리병을 공급하는 중간재 산업)의 시장점유율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삼광유리는 2005년 내열 강화유리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사면결착 내열강화 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출시,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발하게 판매 중이며 올해는 남미지역 및 유럽지역을 코트라(KOTRA)의 해외지사화 사업과 연계해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