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흑석·둔촌서 청약대박 행진
대우건설 흑석·둔촌서 청약대박 행진
  • 여성신문
  • 승인 2010.03.05 16:53
  • 수정 2010-03-05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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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한강·둔촌 푸르지오 모두 1순위에서 청약마감
양도세 감면 혜택 없어도 흑석한강 평균 경쟁률 ‘9.9대1’

 

대우건설이 지난달 잇따라 실시한 흑석동 뉴타운과 둔촌동 재개발 지역에서 청약대박 행진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달 25일 실시한 흑석한강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82가구 일반분양에 1793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평균 9.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84㎡는 14가구 일반분양에 1032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7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흑석한강 푸르지오는 흑석4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총 863가구 규모이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흑석한강 푸르지오의 변상덕 분양소장은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했음에도 불구하고, 흑석한강 푸르지오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 흑석뉴타운 개발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흑석한강 푸르지오보다 하루 앞서 청약접수를 실시한 둔촌 푸르지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7가구 일반분양에 최고 3.8대 1의 청약경쟁률(전용면적 113.67㎡)을 기록하며 전용면적 84.92㎡를 제외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전용면적 84.92㎡도 총 48가구 분양에 1순위에 52명이 청약접수를 실시해 1순위에서 공급 가구 수를 초과하는 청약이 접수됐으나, 공급물량의 20%에 해당하는 예비 당첨자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2순위에서 추가 청약접수를 실시했다.

둔촌 푸르지오는 지상 25층 8개 동 800가구 규모의 진흥아파트 재건축 후분양 단지로 분양 즉시 입주할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천호역이 인접해 있고 9호선 2차 연장구간이 통과하며 천호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핵심 수요층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으로 분양 성공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 분양할 물량들도 대부분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해 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대우건설의 분양 성공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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