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Mozart & Bernstein’ 이란 테마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해 타악기 앙상블의 독특한 편곡으로 듣는 모차르트의 명곡과 아리아, 소프라노 김원정과 테너 강연종,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 선보이는 번스타인의 명곡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음악’을 연주, 화려한 소리와 색깔, 리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편집 2024-04-26 06:5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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