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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지역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인 ‘쿠키제조사업단’이 지난 14일 오후 진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백남해)에서 ‘쿠키 데이’라는 점포명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쿠키제조사업단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수급자 등 저소득층 7명의 참여자로 시작하여 현재 10명의 참여자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진해시의 노력으로 경상남도 자활기금을 융자받아 전세점포 계약을 했다.

자활근로사업단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참여시켜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기능 습득 지원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이번 ‘쿠키 데이’의 오픈은 진해시의 지원과 진해지역자활센터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물이다.

진해시는 앞으로도 자립 여건을 완전히 갖출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쿠키데이 문의 055-542-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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