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작가 재기 돕는다 外
[뉴스 브리핑] 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작가 재기 돕는다 外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6.05 14:51
  • 수정 2008-06-05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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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작가 재기 돕는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이 경력단절 여성작가의 재기를 돕는 ‘여성작가 날개달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회화와 조소, 설치, 공예, 미디어,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분야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작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0일까지 재단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서울여성플라자 1층 ‘스페이스 봄’에서 전시회를 열 수 있고, 재단으로부터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 홍보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충주시의회 의원들 해외연수 경비 전액 반납

해외연수 중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북 충주시의회 의원들이 연수 경비를 전액 반납키로 했다.<본지 6월 6일자 983호 참조> 충주시의회는 “동남아 해외연수에 참가했던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2일 간담회를 열고 1인당 153만 원의 연수 경비 전액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며 “부적절한 해외연수에 대해 거듭 사죄를 표현하고 앞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인상” 여성계 캠페인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액을 둘러싸고 노사 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여성계가 오는 12일 낮12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최종태)에 따르면, 시간급 최저임금액으로 경영계는 지난해와 똑같은 3770원을, 노동계는 이보다 26.3% 인상된 4760원을 제시한 상태다. 임금위는 오는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의 요구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임금위는 지난해 최저임금액으로 2006년 시급 3480원에서 8.3% 인상한 3770원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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