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공동대표 김태련 이화여대 명예교수, 박윤옥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의 발기인 총회가 5월 26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아이코리아에서 개최됐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효진 전 보육시설연합회 회장, 채옥주 걸스카우트 연맹 수석부총재, 손유지 여성정치아카데미 회장 등 19명의 이사진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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