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효진 전 보육시설연합회 회장, 채옥주 걸스카우트 연맹 수석부총재, 손유지 여성정치아카데미 회장 등 19명의 이사진이 참여한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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