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포츠단은 지난 20일 발대식을 열고,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로 범벅이 된 가공식품과 최근 수입된 GM 옥수수로 만든 과자 등 공장과자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건강한 먹거리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 31개 지역에서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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