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연대 창립 18주년 기념 간담회
학부모연대 창립 18주년 기념 간담회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5.02 11:17
  • 수정 2008-05-02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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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가 지난달 25일 창립 18주년 기념식과 학부모지원센터 설립 1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학부모지원센터는 올해 1월 서울 동선동으로 확장이전했다.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는 1990년 결성된 학부모 교육문화운동 단체로 지난 18년간 학부모들의 적극적이고 건강한 교육 참여의 장을 만들어 왔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학부모지원센터 활동 소개와 함께 학부모지원센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논의되었다.

박유희 이사장은 “선거 때마다 ‘명품 교육’을 보장하겠다는 공약이 등장하지만 대부분 ‘오십보 백보’ 수준”이라며 “학부모들이 교육문제를 들여다보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학부모지원센터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소연 회장은 “주민들이 슬리퍼를 끌고도 쉽게 센터를 찾을 수 있게 지역 속으로 파고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명준 서울시청 교육사업담당관 등 정부 정책담당자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군포내일여성센터 학부모지원센터, 광명교육연대 등 학부모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부모지원센터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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