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수요일은 ‘소녀의 날’
4월 셋째 수요일은 ‘소녀의 날’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4.18 16:48
  • 수정 2008-04-18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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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소녀의 날 제정 선포식 개최
소녀의 날 NGO 연합이 주최하는 ‘소녀의 날 제정 선포식’이 오는 26일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 국제존타 32지구(총재 김인규), 한국여학사협회(회장 김선영), BPW 한국연맹(회장 최윤희)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선포식에서는 매년 4월 셋째 수요일을 ‘소녀의 날’로 제정하고 이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소녀의 날은 미래의 리더인 소녀들의 지도력 및 역량 개발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고하고, 소녀들에게 자기계발의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의 소녀들과 그 가족, 여성 및 청소년 단체 회원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이날 행사에서는 선포식 외에도 인권보호와 폭력근절을 위한 표어 만들기, 나의 갈등해결 유형 테스트, 진로상담 멘토링, 소녀들을 위한 리더십 개발 등 단체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금 마련을 위한 걷기 대회 ‘Walk for the Girls’가 열리며 한국걸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인 그룹 ‘소녀시대’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문의 (02)733-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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