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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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이하 KIWIE·Korea International Women’s Invention Exposition)가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카밀리아홀에서 KIWIE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세계 최초로 열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미영 여성발명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데 첫번째 의미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세계 여성 발명계를 이끌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두번째 의미가 있다”며 각계각층에서 선별된 조직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직위원으로 위촉받은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생활 속 사소한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지식기반 시대에 더 많은 여성발명가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광림 세명대 총장(전 특허청장)을 비롯해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삼일회계법인 류승우 부대표, 박덕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박현경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서명선 미지네트워크 대표, 이공주복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 한미숙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등 대회 조직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명 건국대 총장(전 부총리겸 과기부 차관), 백성기 포항공과대 총장, 손욱 ㈜농심 회장, 김경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 박주익 특허청 산업재산진흥팀장 등이 조직위원으로 임명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세계발명가연맹(IFIA)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여성발명대회 ▲세계여성발명포럼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 등 3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대회 사무국은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선전할 출품작을 신청받고 있다. 대상은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으로 출원 또는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으로, 여대생 및 여성기업도 가능하다. 기한은 3월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접수(서울 역삼동 한국여성발명협회) 또는 KIWIE 홈페이지(www.kiwie.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대회기간인 5월8~9일 이틀간 진행된다.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월9일로 예정돼 있다. 문의 (02)53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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