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신년인사회서 다짐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여성계 인사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김정례 전 보사부장관,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윤후정 여성특별위 전 위원장,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신낙균 전 국회의원. ⓒ여성신문 정대웅 기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여성계 인사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김정례 전 보사부장관,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윤후정 여성특별위 전 위원장,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신낙균 전 국회의원. ⓒ여성신문 정대웅 기자
2008 여성계 신년인사회가 ‘선진시대를 열어가는 저력, 여성·가족’을 주제로 지난 8일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경애)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여성계 선후배간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여성계 원로들을 중심으로 각각 테이블이 배치돼 후배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정 전 여성특위 위원장, 김정례 전 보사부 장관, 이연숙 전 국회의원, 신혜수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 등 여성계 원로를 비롯해 각계 여성리더 300여명이 모여 친목을 나누었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